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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5%이상 나올것으로 전망되는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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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배당일

연말을 앞두고 배당을 챙길수 있는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0.8%대에 그치는 가운데 연말 배당으로만 5% 넘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배당주들이 많아요. 배당금만 잘 계산해도 연말에 따뜻해질 수 있어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월 10일 현재 증권사 3곳 이상이 올해 배당수익률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사 232개 가운데 16개가 5%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배당수익률은 주식 1주당 배당금(DPS)을 현 주가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1만원인 종목이 100원을 배당하면 배당수익률은 1%다. 

예상 배당수익률은 현대중공업지주가 6.47%로 가장 높고 하나금융지주(5.91%), JB금융지주(5.76%), BNK금융지주(5.74%) 기업은행(5.65%) 등 전통적 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주순입니다.

2018년부터 분기마다 주당 354원을 배당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정기 배당금 이외에 특별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삼성전자의 특별 배당금 총액은 6조∼8조 원대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주식 수로 나누면 1주당 883∼1177원 사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식 배당락일 확인

2020년분 배당금을 받으려면 올해 주식시장이 폐장하기 2일(거래일 기준) 전인 이달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하셔야 합니다. 올해 주식시장 폐장일은 12월 30일입니다. 내년 2, 3월 열리는 각 회사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이 확정되면 배당 확정일로부터 1개월 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수익률이 높아도 배당금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29일)이 되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사실도 꼭 유의하셔야해요.

 

배당을 받으려면 주주명부가 폐쇄되기전인 배당락일 하루전까지 매수해야 합니다. 올해 배당락일은 오는 29일이다. 28일까지는 주식을 사야하는 것이죠. 

5%이상 배당금 지급 종목

현대중공업지주의 배당수익률 추정치가 6.47%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 금융주 - 전반적으로 주가가 잔잔합니다.

하나금융지주(5.91%)

하나금융지주 주가

JB금융지주(5.76%)

JB금융지주 주가

BNK금융지주(5.74%)

BNK금융지주 주가

기업은행(5.65%)

기업은행 주가

DGB금융지주(5.38%)

DGB금융지주 주가

우리금융지주(5.38%)

삼성증권(5.24%)

삼성카드(5.09%)

현대해상(5.09%)

신한지주(5.07%)

메리츠증권(5.00%) 

 

비금융주 - 배당금은 많지만 주가의 변동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현대중공업지주(6.47%)

현대중공업지주 주가

롯데푸드(5.31%)

롯데푸드 주가

KT&G(5.30%)

KT&G 주가

금호산업(5.25%)

GS홈쇼핑(5.03%) 

 

예상 배당수익률 4%대 종목은 NH투자증권(4.92%), KB금융(4.86%), 한라홀딩스(4.83%), 포스코인터내셔널(4.81%), 한전KPS(4.78%), KT(4.70%), GS(4.57%), 휴켐스(4.49%), SK텔레콤(4.20%), 제일기획(4.05%) 등이 있습니다. 

배당주 거래시 유의사항

배당락 이후 별다른 주가 상승 재료가 없어 주가가 계속 내리막길을 걸으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 배당주는 대개 배당락을 앞두고 주가가 올라서 배당락 이전에 주식을 팔아 이익을 실현하는 게 나을지 고민하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일단 배당금을 받는 게 수익률 차원에서 낫다고 조언하는데, 배당금보다 주가가 더 많이 떨어지면 마음이 정말 쓰리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코스피 배당수익률과 배당락일 시초가 하락률 차이는 평균 1.07%였다고 합니다. 이는 배당락으로 인한 지수 하락률보다 배당 수익률이 더 컷다는 의미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실질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배당락 전에 매도하는 것보다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개인의 투자 성향과 종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주가들이 너무 잔잔합니다. 안정적인 배당수익은 좋지만 주가의 변동성이나 다이나믹이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연말 배당락이후 판매하고 싶은 주식들이 많아요.

배당락까지 일주일 이상 여유가 있는 12월 셋째 주는 배당주를 매수하기에 괜찮은 시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배당주를 너무 일찍 산다면 시장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가 배당주를 사기 좋은 시기인지 분석한 결과 배당락까지 최소 한 주 이상 시간여유를 두고 12월 둘째주 후반~셋째주에 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ㅎㅎ

예상 배당수익률 5% 이상 상장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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