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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하우시스 엘지하우시스우 주가와 자동차소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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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하우시스 엘지하우시스우 주가와 자동차소재 매각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2021년 5월 LG상사, LG하우시스, 판토스·MMA와 실리콘웍스 등 5개 LG 계열사를 들고 분리할 예정인 가운데 분리 대상 기업에 대해 사업보고를 진행하였지요. 

계열 분리 예정인 5개사 중  LG하우시스가 보고시에 구본준 고문은 건자재와 자동차 소재 등 LG하우시스의 주력 사업 실적과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LG하우시스는 구 고문이 들고나갈 계열사 중 향후 캐시카우로 기대되며, 적자인 자동차 소재 사업을 매각하고 건자재 분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LG하우시스의 4분기 실적과 자동차 소재 사업 매각 그리고 엘지하우시스, 엘지하우시스우 주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LG하우시스 실적

 

LG하우시스에 대해 각 사업부 안정화에 따라 2020년 4분기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LG 계열분리 격변의 해를 맞은 LG하우시스LG하우시스가 2021년 계열분리, 자동차사업부 매각 등의 굵직한 이벤트로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지요. LG하우시스는 건자재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등 건축자재 부문에 대한 전략적 집중을 도모하겠단 계획입니다. 

 

KB증권은 LG하우시스가 2020년 4분기 매출액 7823억원, 영업이익 158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줄었지만 영업익은 395.8% 증가한 숫자입니다. KB증권은 건축자재부문의 양호한 실적이 202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주가 측면에서는 LG그룹 계열 분리와 자동차 및 산업용 필름 부문 매각 추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 및 산업용 필름 부문 매각 시 적자 사업부 정리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개선과 건축자재 부문에 대한 전략적 집중을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주택 내수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약점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LG하우시스의 2021년 실적은 매출 3조545억원, 영업익 931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올해 예상치 대비 매출은 1.9%, 영업익은 19.4%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하우시스계열 분리

LG하우시스는 계열분리에 따라 오는 5월1일 최대주주가 LG그룹에서 LG신설지주(가칭)로 변경됩니다. 업계에선 LG하우시스가 신설 지주사 내에서 LG상사 다음으로 역할과 비중이 큰 만큼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업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계열 분리 후에도 기존 LG전자와 관계를 유지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 공유를 통한 숍인숍(Shop-in-Shop) 출점, LG전자향 가전필름 매출 등이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계열 분리 이후 LG하우시스가 핵심 계열사로 부각되고 건자재 프리미엄 제품군 투자 확대와 실적 등이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이 올해 상반기 중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이 원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매각 소식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LG하우시스의 자동차 소재 부문 매각 현실화는 적자 사업부 매각을 통한 펀더멘털 개선과 건자재 부문 성장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자동차 시트와 계기판, 도어 등의 소재 

현대차그룹의 철강 및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비앤지스틸이 엘지하우시스 자동차부품, 산업용필름 사업부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하우시스 자동차부품,산업용 필름 사업부 매각을 주간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현대비앤지스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막판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각가는 2,000억 원 이하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전에는 KCC그룹이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현대차 계열이면서 자동차 부품을 이미 생산하고 있는 현대비앤지스틸이 가장 적격한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엘지하우시스의 자동차부품 사업부는 자동차용 원단,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경량화 복합소재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필름 사업은 가구, 창호, 건물, 가전 등에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하는 에코필름, 광고용필름, 가전필름 등을 생산합니다. 2017년에는 자동차용 탄소섬유 경량화 부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슬로바키아 자동차 부품사 c2i를 인수하고 지난해까지 추가 지분을 사들였습니다. 그 결과 자동차 부품과 산업용 필름은 LG하우시스 매출의 28%를 차지한다.

그러나 LG그룹은 비핵심 사업부 매각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LG하우시스 자동차 부품 사업부 등 매각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자동차사업부 등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2018년 이후 89억 원의 영업적자를 냈고 올해 3·4분기까지 적자 폭은 350억 원으로 커져 있는 상태입니다. 

1966년 삼양특수강으로 출발한 현대비앤지스틸은 스테인리스 강판 생산 전문기업입니다. 1999년 현대차 그룹에 인수된 후 2012년 현대위아로부터 자동차엔진블록 주조용 주형을 제조하는 광주2공장을 인수하며 자동차 부품 개발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2019년 당진에 신축공장을 설립하고 친환경 생산을 위해 모래를 결합하는 신공법을 적용해 생산능력을 연간 20만대까지 늘렸어요.

LG하우시스 자동차 사업부는 2021년 이후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주요 거래처인 현대차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엘지하우시스, 엘지하우시스우 주가

엘지하우시스 주가

LG하우시스는 84,900원까지 오르며 52주신고가를 기록했고 현재 주가는 1월 22일 장마감 기준으로 82,500원입니다. 계열분리와 지주사 설립과 관련하여 주가가 지속 상승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자동차 부품 사업부 매각이 구체화되면서 주가의 상승요인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현재 4.08%로 업종평균 수준입니다. PER은 8.67로 업종평균보다 낮으며, PBR은 0.6으로 다소 낮은편입니다.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LG하우시스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모두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엘지하우시스우 주가

LG하우시스는 2021년 5월 1일자로 계열분리에 따라 최대주주가 LG에서 LG신설지주로 변경되는데, 신설 지주사 내 LG하우시스의 역할과 비중이 커지면서 주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동차소재 및 산업용필름 사업부 매각도 원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내년 상반기 중에는 매각 소식기대 역시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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