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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SK아이이티) 상장 공모주 청약 그리고 주관사별 청약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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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SK아이이티) 상장 공모주 청약 그리고 주관사별 청약 물량

2021년 한해 공모주 및 IPO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네요. 특히 이번에 상장하는 SKIET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2018년 이후 상장한 222개 기업 중 169개 기업가 상장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76%에 달하는 기업의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높았습니다. 신규 상장한 대부분의 기업은 현재까지도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공모주 청약으로 수익을 내기가 상대적으로 쉽다는 것입니다.

 

2020년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IPO 대어들이 증시에 입성하면서 주변에서 공모주 청약이라는 말이 너무 익숙해졌어요. 공모주가 원하는 만큼 주식을 매수할 수 없지만, 공모주 투자로 치킨 값 벌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IET가 이제 곧 상장을 합니다. 공모주 배정제도의 허점을 노릴 마지막 기회여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SKIET공모주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모주에 대한 이해와 공모주 청약 방법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SK아이이티 상장 공모주 청약 그리고 주관사별 청약 물량

▣ 공모주의 뜻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상장하기 전에 주주들을 미리 모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모는 공개모집을 줄여서 말합니다.  공모주 가격은 회사 가치보다 일정부분 할인된 가격이기 때문에 주주 입장에서는 유망한 기업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공모주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기업공개 절차

▣ 주관사 뜻 

기업의 상장(IPO) 업무를 주관하는 증권사를 주관사라고 부릅니다. 주관사는 이 기업의 가치가 얼마인지 평가해서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정하고나서 기관투자자로부터 수요 예측을 받습니다. 증권사, 운용사,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은 막대한 자금을 보유한 큰손이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따라서 공모주 가격에 변동이 생깁니다.


공모주 청약일 이전에 공모가가 확정이 되고 일반 투자자들은 이렇게 확정된 공모가를 바탕으로 증권사에 청약 증거금을 입금합니다. 청약 증거금은 보증금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는 이 증거금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게 됩니다.

청약을 신청하고 나면 이후에 공모주를 배정받아요. 증거금을 넣고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하면 증거금중 공모주를 매수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환불됩니다. 

▣ 공모주 청약제도 변경

공모주 청약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1억을 넣어야 겨우 한 주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공모주 투자는 시드머니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했습니다.  그 이유는 청약 증거금이 많을수록 공모주를 많이 배정받는 ‘비례 방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공모주 청약제도 변경


그런데 2021년부터는 공모주 청약제도가 변경되면서 10주만 청약해도 최소 1주 이상 주식을 나눠주는 ‘공모주 균등배분제’로 변경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증권사 계좌를 열어서 중복 청약도 가능합니다.

경쟁률에 따라 배정받는 공모주 수량은 달라지지만 계좌가 많을수록 조금은 더 유리합니다. 이러한 변경된 제도로 인해 지난 3월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 약 240만 계좌, 청약증거금 63조원이 몰리는 역대급 기록이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죠.

그런데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금융당국은 자본시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서 중복청약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6월 19일 이후에 증권신고서를 내는 기업은 청약 수량과 관계없이 가장 먼저 접수한 청약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SKIET 중복 청약이 가능하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 SKIET 공모 청약 일정과 청약방법

SKIET 공모 청약 일정


중복청약이 가능한 거의 마지막 IPO 대어, SKIET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지요. SKIET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배터리 화재시 엘지화학 배터리는 화재사고가 났지만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는 분리막 기술입니다.

SKIET 분리막 기술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로 선정되었어요.  희망 공모가 밴드는 7만8000원에서 10만5000원 사이입니다. 금융당국이 증권신고서가 효력이 있다고 22일에 인정을 하면 22일과 23일에 걸쳐 기관투자자들의 공모주 청약 수요를 파악한 뒤에 26일, 최종 공모가액이 발표됩니다.


공모가액이 결정되면 28일~29일에 청약이 진행되고 5월 3일에 공모주 배정결과가 나옵와요. 공모주 배당수량에 따라 남은 증거금은 환불됩니다. SKIET 상장은 5월 중순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공모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공모주 투자 열풍이 뜨거운 것을 고려해서 공모밴드 최상단인 10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정해질 확율이 높아요. 

▣ 청약 방법 

상장주관사 5개 증권사에서만 청약을 하실 수 있어요. 이미 계좌를 갖고 있다면 그 주관에서 진행하시고 중복진행하시려면 5개 주관사에 추가로 계좌를 만드셔야 합니다.


공모주가 많이 배정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청약 당일 경쟁률에 따라서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SKIET 공모주의 증권사별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을 보면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많고 삼성과 NH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주식을 한 주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거든요.

증권사별 청약 물량


청약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청약일에 원하는 청약 주수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증권사 계좌로 이체해주심면 됩니다. 증거금은 청약금액의 50%예요. 최소수량이 10주이니까 공모가격이 10만5000원이라고하면 52만5000원(10만5000원×10주×50%)을 넣어두시면 됩니다.

 

▣ SKIET향후 성장성

SKIET분리막 생산 현황

SKIET는 폴란드 실롱스크주 공장에 연간 생산능력 약 3억4000만㎡ 규모 분리막 생산라인을 추가로 짓는다고합니다. 이미 폴란드에 2021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3억4000만㎡ 규모 분리막 생산라인을 짓고 있고 같은 규모 라인을 증설해 분리막 생산량을 확대합니다. 폴란드에서 추가 증설이 마무리되는 2023년 1분기가 되면 SKIET의 연간 분리막 생산량은 18억7000만㎡로 현재 5억3000만㎡와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SKIET가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전기차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분리막시장에서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업계는 올해 분리막시장 규모를 41억㎡로 추산하는데, 2025년에는 159억㎡로 4배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서 SKIET는 배터리 업계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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